씨티그룹 CEO, 지난해 보너스로 167억원

▲씨티그룹의 비크람 팬디트 최고경영자(CEO)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월가의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인 비크람 팬디트가 지난해 보너스로 1490만 달러(167억원)를 받았다.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융감독 당국의 말을 인용해 팬디트 CEO가 현금 533만 달러를 포함해 총 보상액(total compensation)으로 1490만 달러를 받았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