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은 8일 지난해 영업 손실이 27억94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7억8306만원으로 20%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0억89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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