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 19일 서대문 본사 이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법무법인 지평지성이 서대문으로 보금자리를 옮긴다. 지평지성은 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위치한 ‘코스모 서대문타워’로 오는 19일 본사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지평지성 관계자는 "변호사 규모 확대에 따른 공간 확장과 쾌적한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지평지성은 지난 6년간 본사를 뒀던 남대문 상공회의소 대신 ‘코스모 서대문타워’ 8, 9, 10층 3개 층을 사용하게 되며, 연락처엔 변동이 없다. 지평지성 관계자는 “제2의 창업 정신으로 도약하는 서대문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새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60 코스모 서대문타워 10층 (우) 120-020 ◎대표 전화 : 02-6200-1600◎대표 팩스 : 02-6200-0800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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