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스마트폰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출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NHN(대표 김상헌)은 '네이버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카메라 앱은 ▲빠르고 편리한 촬영 기능 ▲다양한 편집 기능 ▲N드라이브 자동 백업 기능 ▲미투데이, 블로그 등 SNS 실시간 공유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사용자들은 이 앱을 통해 화면의 어느 곳을 터치해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화면 분할 촬영도 가능해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사진을 보다 손쉽게 찍을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을 바로 편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N드라이브 자동 백업을 설정해두면 동기화를 하거나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 없이 촬영 즉시 N드라이브에 사진이 보관되며 친구들과도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도 있다. 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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