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넥센은 최대주주가 강병중 외 2명에서 강호찬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였던 강병중 씨의 지분은 18.55%에서 9.76%로 줄어들었고, 특수관계인이었던 강호찬 씨 지분은 12.62%에서 50.51%로 늘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현물출자 유상증자 참여로 이뤄졌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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