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몽골대표단 감정평가협회 방문
특히 보상에 있어 필수적 제도인 감정평가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협회는 우리나라 토지보상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감정평가제도에 대해 몽골에 보상 및 감정평가제도 도입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협의했다.김태환 한국감정평가협회장은 “한국 정부의 합리적인 정책과 협회의 꾸준한 노력이 현재의 모범적인 감정평가제도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감정평가제도의 선진화와 합리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또 " 공시지가제도를 비롯한 감정평가제도 및 보상제도 전반에 있어 한국의 우수한 제도를 필요로 하는 국가가 있다면 이를 전파·수출하는데 정부를 도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국의 모범적인 보상과 감정평제도가 해외에 알려지면서 이를 벤치마킹하는 국가로부터 감정평가에 대한 협조요청이 협회에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국유재산관리청에서 한국감정평가협회를 방문한 바 있다.또 중국 CIREA(부동산감정평가사 및 중개사학회)도 지난해 9월 협회를 방문, 감정평가에 있어 제도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이와 함께 베트남 등 국가는 최근 공시지가제도와 관련, 지원요청이 있어 추후 활발한 제도교류가 기대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