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 이너비는 핫이슈를 몰고 있는 먹는 수분트리트먼트 '겟 이너뷰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3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너비 겟 이너뷰티 스페셜 에디션'은 이너비의 가장 프리미엄 라인인 이너비 아쿠아리치를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1회분씩 파우치에 담아 총 14일 섭취 용량으로 구성됐다.'이너비 겟 이너뷰티 스페셜 에디션'에 담긴 '이너비 아쿠아리치'는 이너뷰티의 트렌드 세터(Trend-Setter)로 불리는 이너비의 라인 중에서도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당기는 속 피부와 거칠어진 겉피부를 위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히알우론산과 쌀겨 추출 글루코실세라마이드, 콜라겐을 함유해 하루 한번 두캡슐의 섭취만으로도 꼭 필요한 수분을 안팎으로 지켜 내고 피부 고유의 힘을 강화시켜 주는 먹는 수분 트리트먼트다. 특히 이너뷰티 수분 과학 노하우를 집대성한 획기적인 제품으로써 뷰티 엑스퍼트들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게 '원샷 보습' 이란 애칭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너비 겟 이너뷰티 스페셜 에디션'은 올리브영과 CJ온마트, CJmall을 통해 정가 4만8000원에서 만원 가까이 할인된 3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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