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순한 미소 뒤에 연기에 대한 열정과 욕심을 숨겨두었던 .“청순가련 캐릭터는 한 번도 안 했다. 그런 건 체질에 안 맞아서 못 하겠다. (웃음) 예쁜 척하고 내숭 떠는 여자들은 내가 봐도 싫기 때문에 안 하고 싶다. 아름답고 고혹적이고 멋있는 여자는 정말 좋아하는데 누가 봐도 예쁘지만 그것만 보여주려고 하는 건 좋아하지 않는다.”<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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