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과 진검승부 벌이고 싶은 최강희 감독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최강희 감독이 5일 오후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드컵 최종예선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란과 일본 중 어떤 팀과 붙는게 낫겠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최강희 감독.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