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칠성음료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톱10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진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K팝스타 '2%기자단'이 첫번째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10명의 K팝스타 '2%기자단'은 톱10의 생방송 무대뿐만 아니라 생방송 전후의 무대 분위기까지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꼈다. '2%기자단'은 K팝스타 오디션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포스팅은 롯데칠성블로그(www.chilsungblog.com)에서도 공유할 계획이다. '2%기자단' 중 활동 우수자 30명에게는 K팝스타의 꿈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준결승과 결승 생방송무대 취재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기자단 활동이 모두 완료된 후에는 '2%기자단'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한 활동을 한 인원 6명을 선발해 총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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