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파스 시리즈 '숫자 높을수록 쿠션감↑'

▲푸마 파스 50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푸마는 파스 300의 ‘완판’의 인기몰이는 올해 파스 400, 550, 800 시리즈를 통해 이어갈 전망이다.업그레이드 된 소재에 그라데이션 컬러감이 돋보이는 파스 500 페이드(Fade) 외에도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파스 550, 파스 800 럭스(Lux)도 함께 출시됐다. 숫자가 낮으면 낮을 수록 보다 가볍고 숫자가 높으면 높을 수록 좀 더 강력한 쿠셔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제품명만 보고도 쉽게 자신이 원하는 러닝화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푸마 코리아 마케팅팀 이정희 부장은 “최근 운동할 때 스타일리시하게 보이고 싶은 젊은층이 늘어나면서 푸마는 스타일과 기능 두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한 파스를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푸마는 새롭고 다양한 파스 시리즈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 이라고 전했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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