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스크로 판명난 박주신씨의 MRI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씨의 MRI 재촬영이 이루어진 22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관련 브리핑이 열린 가운데 박씨의 MRI 사진이 공개되고 있다. 좌측이 이날 찍은 사진, 우측인 지난 10월 찍은 사진. 박씨의 촬영 판독은 과거 촬영본과 동일 인물이며 디스크로 결론 났으며 관련 의혹을 제기한 강용석 의원은 사퇴를 표명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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