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사 따라 22일부터…현 터미널 뒤에 연면적 581㎡, 지상 2층 규모 복합시설건물 신축
새 건물을 짓기 위해 22일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아산시외버스터미널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2일 이날 오전 5시부터 아산시외버스터미널을 임시터미널로 옮겨 운행한다고 밝혔다.임시터미널은 현 시외버스터미널에 뒤에 있으며 2502㎡ 터에 건축면적 324㎡, 연면적 581㎡, 지상 2층 규모의 새 복합시설 건물을 짓는다.아산시는 23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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