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집행임원, 과반수 이상 외환銀 출신(4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하나금융그룹과 외환은행 노조는 17일 오전 8시 30분 최종 합의문을 발표하고 외환은행 집행임원 구성은 외환은행 출신을 과반수 이상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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