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삼일제약은 9일 2011회계연도 영업손실이 74억2160만원으로 전년(8억99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930억3500만원으로 전년(984억6900만원) 대비 5.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 56억2300만원으로 전년(19억33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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