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게임빌(대표 송병준)은 3월 중에 3종의 신작 소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게임빌은 파이터시티를 시작으로 2012슈퍼사커, 피싱슈퍼스타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국내 소셜 게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파이터시티는 위치 기반 모바일 소셜 게임이며 2012슈퍼사커는 슈퍼사커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낚시 소재의 게임 피싱슈퍼스타도 기대작으로 꼽힌다. 게임빌은 이번 신작 3종에 이어 추가로 소셜 게임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차별화된 게임들로 올해 국내·외 소셜 게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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