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외환선물은 2월 한달 동안 경기도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 해외선물 및 FX마진 지역 세분화 실전 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외환선물은 투자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경기 수원·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세분화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번달에는 16일 안산, 23일 인천 주안, 28일 서울 회기 지역을 방문하여 자사에서 새로 출시된 국내, 해외, FX마진 통합 HTS ‘Swing(에스윙)’의 사용 설명과 함께 FX마진 및 국내·해외선물 실전 투자기법과 최근의 주요 글로벌 외환이슈에 대한 강의를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및 기타 문의는 외환선물 홈페이지나 개인영업본부(☎ 02-3770-4404~4412)를 통해 할 수 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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