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장미향과 오이맛을 품은 슈퍼 프리미엄 진(Gin) '헨드릭스 진(Hendrick’s Gin)'이 오는 3월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 무료 칵테일 클래스 '헨드릭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헨드릭스 데이는 세계 판매 1위 슈퍼 프리미엄 진인 헨드릭스 진을 베이스로 칵테일 제조법과 칵테일 이름에 얽힌 재미난 의미를 배우고, 시음까지 할 수 있는 무료 체험 행사다. 칵테일에 관심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헨드릭스 진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HendricksGinKorea) 방문 후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매달 10명을 추첨해 초대권을 제공한다.행사 중간에는 재미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깜찍한 헨드릭스 진 미니어처(50ml)를 제공한다.강윤수 헨드릭스 진 브랜드 매니저는 "헨드릭스 진의 독특한 장미향과 오이맛에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칵테일을 찾는 방법부터 칵테일 베이스의 차이에 따른 맛의 차이까지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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