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또 의상논란?…속옷 비치는 '시스루룩'

▲ 손바닥tv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MBC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방송서 시스루룩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박은지는 지난달 30일 오전 방송된 손바닥tv '박은지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검은색 속옷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흰색 시스루룩 차림으로 등장했다. 얇은 소재의 흰색 상의 탓에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였고 체크무늬 미니스커트까지 더해져 박은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됐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상에 좀 더 신경을 쓰셨으면 합니다" "방송 의상 치고는 좀 과한 것 아닌가요?" "공중파가 아니라서 그런가 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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