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구조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소형 주택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1~2인 세대를 겨냥한 이른바 싱글주택이 급증하고 있다.다양한 소형주택 중에서도 오피스텔은 가장 각광받는 투자처로 인정받고 있는데, 타 투자상품에 비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으며, 기존 주택시장이 침체하면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대신 적은 비용으로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특히, 지금까지 각종 규제로 타 도시에 비해 개발이 늦어졌던 하남시의 경우 경기도권에서는 드물게 소형주택의 임대보증금이 천만원을 넘어섰으며 실평수 5~6평기준의 소형오피스텔의 임대료가 모두 50만원선을 넘어섰다.㈜도시플랜이 하남시 신장동 427-373번지 일대에 총 291실 규모의 풀옵션 ‘하남 하이렉스’ 오피스텔을 성황리 분양 중이다.‘하남 하이렉스’ 오피스텔이 위치한 이곳은 올해 4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입주할 예정이며, 명품아울렛 매장인 하남유니온스퀘어어도 2014년 오픈 예정이다. 또한, 첨단기술을 갖춘 회사들은 올 4월 입주(예정)이고, 엔지니어링 복합단지가 2016년 입주(예정)하면서 35,000명이 상주하는 산업단지가 조성된다.이에 10% 이상의 수익률을 자랑할 것으로 전망돼, 인근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로열층의 경우 프리미엄까지 형성될 것으로 보여 부동산관계자들은 조기 분양마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하남 하이렉스’는 실투자금 2~3천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큰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2019년 지하철 5호선 연장으로 덕풍역과 하남시청역의 역세권 혜택까지 갖추게 되면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모델하우스는 강동역 1번 출구에 동양트레벨 1층에 마련되어 있다.분양문의: 1899-0115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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