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다산네트웍스는 셋톱박스, 무선 단말 및 셋톱박스 인증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다산네트웍스가 개발 생산하는 통신장비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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