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워싱턴주의 정부채(general obligation bond)의 등급을 하향했다. 30일(현지시간) 무디스는 "대규목 세수감소가 지속되고 있다"며 미국 워싱턴주의 지방 정부채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용등급 Aa1은 유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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