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단말 라인업 전략은 20대 전후의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유치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분기별로 이슈모델과 플래그십 모델을 경쟁사와 동일한 시점에 출시, 경쟁력과 다양성을 모두 확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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