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LG유플러스는 30일 개최한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말 기준 순차입금이 지난 2010년말 대비 69.6% 증가한 3조7853억원으로 집계됐다"며 "이는 롱텀에볼루션(LTE) 투자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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