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6일 강남구청지점과 여의도영업부에서 '글로벌 시장진단 및 안정형 대안상품의 이해'를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남구청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 김진호 과장이 강사로 나서 '안정형 대안상품 투자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여의도영업부에서는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시장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정찬우 강남구청지점장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변수에 의해 주가의 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시장상황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분석하고 다양한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서소정 기자 ss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