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안철수연구소가 하한가의 충격을 딛고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오전 9시2분 현재 안철수연구소는 전일 대비 4700원(3.73%) 오른 1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안철수연구소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 21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자리에서 정치에 뜻을 두고 있지 않다는 듯한 발언을 해 하한가로 떨어졌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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