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흐리고 구름 많아...금요일 전국 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내일(19일)은 남해먼바다를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18일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경상남북도와 제주도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 동부지방에는 새벽 한때 비가 내리는 등 전라남북도 동부와 충청남북도 남부일부 지방에서는 오늘 밤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강원도 영동북부지방은 오늘 늦은 밤에 동풍기류의 유입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등 내일 아침에는 그 밖의 강원도 영동지방으로 확대돼 오는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특히 강원도 동해안지방에는 오늘 밤에 비나 눈이 오다가 내일 밤에는 점차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차량 안전운행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또 동풍 기류가 지속적으로 강하게 유입되면서 눈구름대의 일부가 태백산맥을 넘어 오면서 강원영서남동부지방과 경북북부산간지방에서는 밤에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그 밖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도 내일 오후 늦게나 밤에 약하게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7조로 오늘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전해상과 남해동부 전해상 및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1.5∼4.0m로 점차 높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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