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해외순방을 마친 박희태 국회의장이 1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후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해명을 하기 직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당시 중요한 선거를 5개나 치뤄 기억이 나질 않지만 4월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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