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슈퍼스타K3' 출신인 투개월 도대윤의 아이유 앓이가 화제다.도대윤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잘생기지 않았는데 저 어때요 아이유씨?"라며 "보고 있으려나? 진심이 담긴 제 마음입니다"라고 전했다.
▲사진=도대윤, 트위터
이어 도대윤은 아이유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빅뱅의 태양을 의식한 듯 "춤 연습해서 태양 선배님을 닮아야겠어. 그래도 내가 키는 더 크겠지?"라고 덧붙였다. 도대윤의 아이유 앓이에 네티즌들은 "대세 아이유를 탐내다니" "태양보다 춤 잘 추는 게 가능함?" "이런 고백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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