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미스터피자가 신제품 '랍스타'의 후속 프로모션으로 랍스터와 바베큐립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랍스타콤비'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2월에 출시되자마자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은 베스트 셀링 신제품 '랍스타'와 스테디셀러인 '오마이립'을 함께 구성해 피자 한판으로 두 종류의 피자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100% 랍스터 살을 이용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로제크림소스의 조화로 풍부한 맛을 살리고 풍성한 바베큐립 토핑에 단호박과 브로컬리 토핑을 조화시켰다.미스터피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5일까지 '랍스타'를 온라인과 콜센터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9가지 샐러드가 들어가는 '홈샐러드'를 증정한다.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미스터피자의 대표 메뉴 두 종류를 한 번에 모두 맛보고 싶어하는 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인기 프리미엄 피자인 랍스타와 오마이립을 콤비로 구성했다"며 "미스터피자 블로그에서도 랍스타피자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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