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이란산 원유 수입 감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7일 오후 한·미 정부 대표단이 만난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재정부 국제회의실에서 미국측 대표단과 이란 문제 관련 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논의 결과는 오후 4시 30분경 재정부와 외교통상부, 지식경제부가 함께 발표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박연미 기자 chang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