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佛·獨 로마 정상회담 2월로 연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3국 정상의 20일 이탈리아 회동이 연기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탈리아 총리실은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 니콜라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일 당초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던 회동을 2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월 언제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한편 3국 정상은 30일 브뤼셀 EU 정상회담을 앞두고 예정대로 만날 계획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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