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우산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는 곳이 별로 없어 조금만 고쳐도 쓸만한데도 버려지는 우산이 많은 실정이다. 또 더럽혀졌거나 유행이 지나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이 있으면 가까운 동 주민센터 또는 맑은환경과로 기증하면 된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구에서 단지별 주 1회 수거할 예정으로 단지 내 폐기물재활용품 저장장소에 망가진 우산을 배출하면 된다.이렇게 하나하나 모아진 우산은 「우산 무료수리센터」에서 새롭게 변신하여 우산 「무료대여코너」를 통해 꼭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산 무료대여코너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우선적으로 설치하여 운영하다가 향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