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케이에이치바텍은 중국 현지법인인 KHV(혜주)정밀제조유한공사에 115억6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56%에 해당하는 규모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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