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금호종금은 청라투자개발의 원리금 3개월 연체로 60억원 규모 무수익 여신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금호종금은 "원리금 회수를 위해 담보물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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