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라희, 남편 향한 눈빛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CEO 신년만찬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부인 홍라희 여사가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71세 생일을 맞았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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