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닉쿤,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PM 멤버 닉쿤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닉쿤이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에는 말끔한 수트 차림에 이벤트용 풍선과 인형을 들고 서 있는 닉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닉쿤은 정말 프러포즈라도 하러 가는 듯 수줍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살짝 감도는 긴장감 역시 풋풋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여성팬들은 "수트 간지 최고네요" "귀엽고 잘생긴 남자친구 스타일이다" "대박 훈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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