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쌍방울은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해외사업 진출 및 신규사업 투자를 위한 사모 형식의 자금조달을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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