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서 강만수 산은금융지주 회장(왼쪽부터),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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