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토탈, 23억$에 유티카 셰일가스전 지분 인수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프랑스 정유회사 토탈이 23억2000만달러에 체서피크와 이너베스트로부터 오하이오주 동부의 유티카 셰일 가스전 지분을 인수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체서피크측은 "토탈이 유티카 셰일 가스전 61만9000에이커에 대한 지분 25%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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