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4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두산건설은 2400억원 규모의 신분당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을 투자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4%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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