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통일부 신임 대변인에 김형석 정세분석국장이 임명됐다. 통일부는 30일 "기존 최보선(행시 30회) 대변인이 청와대 통일비서관에 임명된데 따른 후속 조치라며 신임 김대변인은 정세분석국장을 겸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행시 32회 출신으로 통일부 정책총괄과장과 경협기획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정세분석국장 등을 역임했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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