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현대건설은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 필리핀 지하철 공사 수주를 추진 중에 있으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9일 답변했다. 재공시 예정일은 내달 27일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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