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남부터미널 부지 매각 MOU체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한전선은 남부컨소시엄과 남부터미널 부지(토지 1만9121.5㎡와 지상건물 및 구축물 일체) 매각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매각 금액은 1750억원이며 본계약은 내년 1월 20일 체결될 예정이다. 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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