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창원시 중앙동 97-6 캔버라타운에 위치한 창원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내년 글로벌 시장을 전망하고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여운상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장은 "유럽 재정위기로 인한 시장변동성이 여전히 높은 데다 내년에는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가의 총선·대선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주요 이슈를 확인하고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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