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나우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6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발행 방식은 사모로 한화증권과 유진투자증권에 각 30억원씩 발행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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