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천자영웅전'의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 게임은 중국 고대 5개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천자(天子)' 자리를 두고 펼쳐지는 전쟁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북미, 베트남 등에도 진출했다.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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