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베이커리 업체들의 케이크 수요를 잡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설탕 공예로 빚은 앙증맞은 디자인의 수제 컵케이크를 선보여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가격은 개당 7000원선.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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