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금속, 50억 규모 부산시 소재 부동산 처분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배명금속은 50억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235-1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디케이씨로 내년 1월19일 처분할 예정이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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