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9일 중국 외교부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첫 공식적인 반응을 내놨다.19일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외교부의 마자오쉬(馬朝旭) 대변인은 이날 오후 "김정일 위원장의 불행스런 사망과 관련해 중국은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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